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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TH의 인터넷 포털 파란(www.paran.com)은 생활테마 지도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포털 최초로 한일지도 출판 지적도를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.

    세계 최초로 지번도 및 지형도 매칭 기술을 개발한 ㈜지오피스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되는 파란의 온라인 지적도 서비스는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를 통해 열람해야만 했던 지적도를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, 특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일반 사용자나 부동산 중개사들에게 유용하다.

    온라인 지적도에는 택지 개발 지구, 뉴타운 및 도시 계획, 지구 단위 계획 등이 표시되어 있다. 상권 분석 및 입지 선정이 가능한 주변 지역 건물명 또한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부동산 컨설팅을 위한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. 또한 지번 및 명칭, 도로명, 주소 등으로 간편하게 검색 가능하므로,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 지도 서비스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.

    파란 온라인 지적도 서비스는 파란 지역정보(http://local.paran.com) 내 지도 서비스 이용 시 상단 ‘부동산 지도’를 선택하면 오프라인상으로 출판된 지적도와 동일한 상세 지적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
    파란 관계자는 “온라인 지적도와 결합한 지형도(항공 지도) 서비스를 내년 1월 중 제공할 예정”이라며 “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수익모델 개발과 함께 IPTV 및 와이브로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 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   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@segye.com, 팀 블로그 http://net.segye.com

  • Posted by 비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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